SCIE는 미국 톰슨 로이터사가 지난 1960년에 출발한 과학기술분야의 인용색인인 SCI(Science Citation Index)의 확장판으로 의·과학계에서는 SCI(E) 등재를 기준으로 논문의 질적 수준을 간접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 임세중 간행이사(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는 ""2번째 시도 끝에 최근 SCI 등재가 확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칼업저버 안경진 기자 kjahn@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