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니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2014년 스타일 에디션 유모차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과 퀴니 무드 화이트 프레임 신색상 3종 런칭 발표회와 ‘제 6회 퀴니 퀸 선발대 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은 퍼플패이스, 핑크프리셔스, 블랙아이러니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 할 수 있다.
퀴니 퀸 모델 선발대회는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이 주어지며 퀴니 브랜드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기혼여성으로 총15명의 최종후보가 본선에 진출해 퀴니 유모차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일리쉬 맘 5인 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퀴니 퀸 선발대회 최종 우승 스타일맘 5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와 본선 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별 심사와 조별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우승자 퀸 오브 퀴니에는 김은정씨, 퀴니 무드는 KBS 1 엄마의 탄 생의 정혜미씨, 퀴니 버즈에는 김경애씨, 퀴니 제프 정은경씨, 퀴니 예츠에는 김채윤씨가 수상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