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아카데미 ‘허니스탁’, 국내유일 1:1코칭 진행… “기초부터 제대로”

증권아카데미 ‘허니스탁’, 국내유일 1:1코칭 진행… “기초부터 제대로”

기사승인 2014-09-18 15:40:55
지난 5일 머니투데이방송 ‘김생민의 비즈정보쇼’ 프로그램에 소개된 주식아카데미 ‘허니스탁’이 방송 이후 초보 투자자들에게 이슈가 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돈 좀 벌었다하는 친구의 말에 무작정 주식에 뛰어든다면 돈도 인맥도 모두 잃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오르락내리락 종잡을 수 없는 주식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넣었다 뺐다 하는 의미 없는 주식은 시간만 빼앗을 뿐이다.

이에 주식아카데미 허니스탁은 오프라인상에서의 일방적 교육보다 ‘국내 유일’ 트레이닝식 프로그램을 통해 주식의 기본기부터 프로 실력까지 올려주며 초보 투자자들은 물론, 현 주식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주식은 단순 이론 공부만으로는 실력이 늘어나기 어렵다. 따라서 허니스탁은 일방적 지식전달이 아닌 현재 수강생들의 실력에 맞게 구성된 단계적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이성적 투자 방법을 전파해 실력이 오를 때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허니스탁 관계자는 “반복적 트레이닝으로 당일 과제를 내고 스스로 원리를 깨우쳐 완벽한 매매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충분한 스터디와 트레이닝이 끝나면 실전”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1대1 과외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먼저 실력을 점검한 후 실제 매매하는 성향을 보고 각자에게 맞는 트레이닝이 진행된다”며 “허니스탁만의 ‘6단계 과정’ 매매방법을 전수해 주식 고수로 만들어 준다”고 덧붙였다.

허니스탁이 최근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차별화된 수업에 있다. 본인의 색깔에 맞지 않은 매매는 공부를 많이 하더라도 스스로에게 독이 될 뿐이다. 따라서 허니스탁은 온라인 지도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잡아주는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너도나도 발 들여 시도하는 주식시장, 하지만 엄연히 돈이 오고가는 일인 만큼 초보자라면 무작정 뛰어들기보다 충분한 지식과 트레이닝을 통해 주의를 기울인다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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