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이 S-OIL에서 11월 한 달간 진행하는 ‘노란경품대잔치’에 함께해 화제다.
S-OIL 노란경품대잔치는 11월 30일까지 계열 주유소,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구도일, DSLR 카메라, 핸드크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대규모 경품 이벤트로, 경남제약의 마시는 레모나, 레모나D액 병에 S-OIL의 구도일이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탄생시켜 그 특별함을 더했으며, 총 118만병이 경품으로 구성됐다.
레모나D액은 레모나의 노란색 상큼함을 그대로 담아낸 비타민 음료로, 한 병에 비타민C 500mg가 들어있어 간편하게 비타민C 섭취가 가능하고 기미, 주근깨,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와 노란 컬러가 같은 S-OIL과 지난 휴가지 이벤트에 이어 2번째로 특별한 이벤트에 함께하게 됐다”며 “레모나D액은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 음료로, 운전 중 피로회복에 좋아 S-OIL을 찾는 운전자분들께 의미있는 경품이 될 것”이며 “또한 레모나D액 병에 S-OIL의 상징인 구도일이 함께 들어가 세상에 하나뿐인 기념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품행사를 기념해 레모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emonalove)에서도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