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유한양행, 트루스 ‘프리미엄 식물성오메가3’

[신제품] 유한양행, 트루스 ‘프리미엄 식물성오메가3’

기사승인 2014-11-18 08:26:55

유한양행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스’의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식물성오메가3’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식물성 오메가3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생선이 아닌 미세조류(식물성 플랑크톤)을 원료로 사용했다.

이 제품은 기존 동물성 오메가3와 비교하여 생선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중금속과 해양오염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원료업체인 DSM사의 식물성 원료인 미세조류(Microalgae)를 사용하여 안정성을 더욱 높였으며, 영유아는 물론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섭취 할 수 있다.

트루스 제품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섭취 용이한 오메가3 제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트루스 프리미엄 식물성 오메가3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루스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써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차별화 된 제품을 출시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루스 프리미엄 식물성 오메가3는 홈쇼핑용 상품으로 현대홈쇼핑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18일 오전 7시에 현대홈쇼핑의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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