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온천수 미네랄 화장품 ‘오모로비짜’가 배우 이승기를 전속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이승기는 2015년 1월부터 오모로비짜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인쇄매체와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또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www.belpor.co.kr) 매장에서도 광고를 만나 볼 수 있다.
오모로비짜는 이승기의 고급스럽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미네랄이 풍부한 헝가리 온천수로 만든 오모로비짜의 품질과, ‘프리미엄’ 화장품의 가치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 기대해 모델로 선정했다.
오모로비짜는 ‘부다페스트에서 온 미네랄의 축복’이라 불릴 만큼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오모로비짜는 부다페스트의 온천수를 독자적 시스템으로 가공한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 테 라피 화장품으로, 런던과 미국의 최고급 백화점에만 입점을 허락한 브랜드이다. 현재 벨포트에서는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미스트, 크림, 에센스 등 스킨케어 라인 16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