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최후의 만찬 전’ 르뮤제서 개최

‘21c 최후의 만찬 전’ 르뮤제서 개최

기사승인 2015-01-05 17:59:55
6일부터 청담동 복합문화공간, 르뮤제(Lemusee)에서 ‘21c 최후의 만찬 전’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와인전문화가 유용상 작가와 프리미엄 와인 잔 브랜드 ‘셰프앤소믈리에 (Chef & sommelier)’가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다.

전시회가 열리는 두 달 동안, 복합문화공간 르뮤제에서는 와인과 관련된 다양한 컬쳐 클래스를 운영한다. 작가가 진행하는 소규모 도슨트 및 액션페인팅 교실, 와인을 넣어 만드는 수제 초콜릿 만들기 클래스, 그리고 전문적인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에 대한 전문적인 클래스 등 다채로운 기획으로 구성돼 있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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