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컴퍼니의 대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 ‘셀리시스’, ‘에스테메드’가 면세점 입점으로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디엔컴퍼니 대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는 피부 손상 회복에 탁월한 대웅제약의 EGF(상피세포성장인자) 성분이 국내 최대 용량인 10,000ng/ml 함유돼있다. 특히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건강하고 이상 적인 피부로 바꿔주기 위해 꼭 필요한 ‘C-P-R-S’ 핵심 케어 4단계를 통해 피부 고민 별 토털 솔루션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에스테메드는 고기능 저자극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화장품으로 한국인의 피부 고민에 가장 잘 맞는 맞춤 스킨케어시스템을 제공한다. 셀리시스는 고농도 EGF의 집중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특히 중년여 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매장에서는 이지듀, 셀리시스, 에스테메드 등 디엔컴퍼니에서 유통하는 대표 코스메슈티컬 3개 품목 48개 제품이 입점되어 주력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