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축 PRP의 대명사 ‘와이셀바이오 PRP키트’

고농축 PRP의 대명사 ‘와이셀바이오 PRP키트’

기사승인 2015-01-19 13:37:55

최근 들어 PRP(혈액줄기세포)의 효과와 그 효능이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PRP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적응증이 다양할뿐더러, 기존의 다양한 미용시술들과 결합해 각 시술의 효과를 높이고 환자 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국내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는 필수 아이템이 됐다.

와이셀바이오메디칼은 PRP키트 제조의 선두 업체로 이러한 PRP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PRP적용 성공사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회사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기능을 겸비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PRP 키트 시장에서 점유율 선두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셀바이오 PRP는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3등급, 유럽 CE 등 국내외 유수의 인증을 취득하며 제품의 실용성과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또한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2등급 승인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와이셀바이오 PRP는 국내외 최초로 안전날개에 대한 실용신안 특허 출원 및 등록된 제품으로, 기존 KIT 제품들이 원심분리기 안에서 깨지는 단점을 보완했다. 따라서 안정적인 원심분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조절레버가 있어 원심분리 후 RBC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원심분리 횟수를 1회로 줄였기 때문에 추출과정의 번거로움이 크게 개선되었다. 또한 과학적인 디자인으로 모든 원심분리기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와이셀바이오메디칼은 짧은 회사설립 년도에도 불구하고, 2011년 설립 후 PRP 및 성체줄기세포에 관한 꾸준한 개발과 연구를 통해 적은 체혈량으로도 고농축 혈소판 추출이 가능한 PRP 키트(KIT)를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 11개 대리점, 해외 12개 대리점을 두고 있으며 유럽, 북미, 남미, 중동, 동남아 등 해외 각국에서 와이셀 PRP 키트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제는 소비자들이 더욱 스마트해졌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안정성과 효과를 위해 반드시 식약처에서 3등급으로 허가 받은 정품 고농축 PRP 키트를 써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의료기기 연구와 개발에 힘쓰며 국내 PRP 시장 및 전반적인 의료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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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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