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유미 기자] 유명한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가 오는 2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국내 1호점을 오픈하며 국내 정식 런칭을 알린다.

라메종뒤쇼콜라는 창립자인 ‘로버트 랭스’가 1977년 파리의 유명한 아틀리에에서 환상적이고 유니크한 맛의 초콜릿을 탄생시킨 브랜드로, 뛰어난 맛과 장인정신이 깃든 초콜릿이다.

특히 라메종뒤쇼콜라는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 매 시즌마다 진화된 새로운 초콜릿 컬렉션을 선보이며, 완벽한 밸런스와 맛을 위해 일년에 200번 이상의 레시피 테스트와 리서치로 자신의 작품을 정교하게 다진다.


회사측 관계자는 ""라메종뒤쇼콜라는 가장 질 좋은 카카오 콩과 최고의 빈티지만을 사용한다""며 ""정교한 밸런스와 장인정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최고급 럭셔리 수제 초콜릿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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