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홈플러스는 2일부터 공단지역 35개점, 5일부터는 전점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플러스가 마련한 선물세트는 총 4000여 종이며, 불황과 서민증세 이슈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설과 봄 신학기 준비기간이 겹쳐 커진 장바구니 물가부담 등을 고려해 전체 절반가량인 1800여 종을 3만원 이하 상품으로 구성했다. freepen07@kukimedia.co.kr
EU의회 “韓에 우크라 무기지원 입장 선회 촉구” 결의안 채택
유럽의회가 28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규탄하면서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