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갤러리아 봉사단은 지난 2일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해피 북북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화갤러리아는 2012년부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더 친숙한 아이들에게 유아기부터 건강한 독서문화를 길러줄 수 있는 ‘해피 북북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문 동화구연 강사가 읽어주는 동화를 듣고 봉사자와 아이들이 직접 동화의 주인공을 만들어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동화책의 표지를 만드는 북아트 활동 등을 진행해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켰다. freepen07@kukimedia.co.kr
감독 바뀔까…유인촌 “홍명보 선임? 불공정했다면 다시 해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불공정한 방법을 통해 감독이 됐다면 다시금 공정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