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갤러리아 봉사단은 지난 2일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해피 북북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화갤러리아는 2012년부터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더 친숙한 아이들에게 유아기부터 건강한 독서문화를 길러줄 수 있는 ‘해피 북북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문 동화구연 강사가 읽어주는 동화를 듣고 봉사자와 아이들이 직접 동화의 주인공을 만들어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동화책의 표지를 만드는 북아트 활동 등을 진행해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켰다. freepen07@kukimedia.co.kr
EU의회 “韓에 우크라 무기지원 입장 선회 촉구” 결의안 채택
유럽의회가 28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규탄하면서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