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현대백화점은 4일 업계 최초로 설 선물세트 판매기간 동안 국내외 대표 유명 셰프들의 디저트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이지연 파티시에’의 ‘라부아뜨 색동저고리 마카롱 세트’, ‘신동민 셰프’의 ‘셰프 신간장 선물세트’, ‘이현희 파티시에’의 프랑스 정통 디저트 ‘뫼흐뵈이유 세트’ 등 총 8명 셰프들의 이색 상품을 선보인다. freepen07@kukimedia.co.kr
감독 바뀔까…유인촌 “홍명보 선임? 불공정했다면 다시 해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불공정한 방법을 통해 감독이 됐다면 다시금 공정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