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의 과거 '경인교대 김태희'로 불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 피츠버그 파이러리츠 시티에서 진행된 스피링캠프 훈련에서 MBC 김선신 아나운서가 포착됐다. 이에 김선신 아나운서의 과거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출신으로 '경인교대의 김태희'라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현재도 언론매체와 야구 커뮤니티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idea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