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홍영기·이세용 부부 쇼핑몰 매출 공개… “평균 1억원·최고 3억원”

‘얼짱’ 출신 홍영기·이세용 부부 쇼핑몰 매출 공개… “평균 1억원·최고 3억원”

기사승인 2015-03-11 13:12:55
tvN 방송 캡처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얼짱’ 프로그램 출신 홍영기가 억대급 쇼핑몰 월 매출을 공개해 화제다.

홍영기는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은 3억이다”며 “평균적으로 한달에 1억은 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이어 “고1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며 “어릴 때 가정 형편이 많이 어려웠고 아버지가 빚이 많았다. 여섯 가족이 살았는데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 30만원~40만원으로 일찍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홍영기·이세용 부부는 3살이 된 아들 재원 군을 공개했다. 그는 21살에 임신해 아이를 낳은 사연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남편인 이세용의 당시 나이는 18살이었다. ideaed@kmib.co.kr
김민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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