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 예산은 경기도 776억3천200만원, 시·군 945억8천900만원, 도교육청 226억200만원 등으로 지난해 1천357억8천300만원보다 590억4천만원(10.6%) 늘었다.
통합적 평생교육을 위한 동반성장 분야에서 다문화·탈북자가정 학생 맞춤형 지원, 농촌인재 양성,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 등 31개 과제를 추진하며, 사회통합을 위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분야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문학습지 지원, 지식멘토 지원 등 30개 과제를 선정했다.
또한 경쟁력 있는 글로벌 평생학습 기반 구축 분야에 평생학습 통합 포털시스템 구축, 민·관·군·산·학 네트워크 강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온라인경력개발센터 운영 등 20개 과제를 포함시켰다.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