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는 김 주중대사와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인 모철민 주프랑스 대사를 비롯해 독일,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카나흐스탄, 몽골, 코스타리카,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튀니지, 리비아, 볼리비아 등 총 14명이다.
이들 신임 대사는 배우자와 함께 참석해 신임장을 수여받은 뒤 박 대통령과 30여분 간 환담을 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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