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지소연은 골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던 후반 막판에 투입돼 후반 45분에 결승골을 뿜었다.
윤덕여호는 올해 6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을 대비해 실전 담금질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오는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러시아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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