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임직원,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신한은행 임직원, '사랑의 빵 나눔' 행사

기사승인 2015-04-22 11:27:55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 소재 용산?마포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임원 및 본부장 12명이 참여한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임원 및 본부장들이 전문 제빵사와 함께 빵 만들기 모든 과정에 참여해 빵을 만들고, 따뜻한 빵을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께 배달했다.

신한은행 임직원의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은 이번에 85회째를 맞았다. 신한은행은 자원봉사를 독려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월 임원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kuh@kukinews.com
kuh@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