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의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에서 바다의 생명력을 담은 마린 스템셀 성분을 함유한 세니떼 수분셀 브라이트닝 라인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크리스테마린 줄시세포 배양액 성분인 마린 스템셀이 들어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마린 스템셀은 일반적인 줄기세포 추출법이 아니라 그대로를 동결 건조시킨 캡슐 형태를 통해 원형 보존한 것으로, 피부에까지 영양이 안전하게 전달된다.
또 2가지 히아루론산을 통한 듀얼 아쿠아 시스템을 통해 집중 보습케어가 가능하다. 히아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 수분을 끌어당겨주는 성분으로 피부 수분력을 강화시켜 준다. 이 외에도 일반 정제수가 아닌 광채 보습 에너지를 담은 사파이어수가 50% 함유되어 촉촉하면서도 생기있는 피부를 완성한다.
수분셀 브라이트닝 라인은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성을 인증받은 크림, 토너, 에멀젼 등 3종으로 구성되었다. 수분셀 브라이트닝 크림(50ml/5만원)은 내추럴 카밍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주며 울트라 액정 시스템이 얇은 보습막을 형성,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수분셀 브라이트닝 토너(150ml/3만4000원)는 매실 추출물로 오래된 각질을 케어하고 촉촉하면서 매끄러운 피부결을 느끼게 해준다. 이 외에도 △수분셀 브라이트닝 에멀젼(150ml/3만6천원)은 히아루론산 성분을 통해 빈틈없는 촉촉함을 부여하는 수분 광채 에멀젼으로 번들거리지 않는 윤택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번 세니떼 신제품은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멀티브랜드숍인 ‘세니떼 뷰티샵’과 코리아나화장품 쇼핑몰(https://eshop.coreana.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