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행복한 표정으로 주인의 마사지를 즐기는 벵갈 고양이의 모습입니다.
양발을 가지런히 모은 채 주인의 무릎에 누워 따뜻한 손길을 음미하고 있는데요.
어찌나 편하고 좋은지 두 눈까지 꼭 감은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주인이 목을 간질거리자, 고양이는 눈을 번쩍 뜨고 버둥거리기 시작합니다.
아랑곳 않고 계속 장난을 치자 고양이는 주인의 손가락을 '앙'하고 물어버리지만, 그저 사랑스러울 뿐인데요.
금세 끝난 마사지를 너무 아쉬워하는 벵골 고양이, 물고 보채는 모습이 귀여워 자꾸 보게 되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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