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조쉬(Josh)란 남성은 참 희한한 능력을 가졌는데요.
바로 어떤 물건이든 어깨 뒤로 던져서 원하는 곳에 넣는 장기죠.
조쉬가 어깨 뒤로 던져서 넣을 수 있는 건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칫솔 통에 칫솔을, DVD 플레이어에 DVD를, 친구의 머그컵에 티백을, 토스트기에 식빵을, 먹고 난 우유를 냉장고에, 친구의 식빵에 햄 조각을, 휴지걸이에 휴지까지 딱딱 제 위치에 맞게 꽂는 게 가능할 정도입니다.
특히 뭐든 던지기만하면 척척 성공시키는 조쉬의 표정(?)도 볼거리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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