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집안 곳곳에 물이 흐르고 물고기가 헤엄쳐 다닌다면 어떨까요?

두바이 임페리얼사가 집안을 물속 공간으로 변신시키는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에폭시 수지에 3D 프린트 기술로 수중 공간을 찍어낸 건데요.

이런 집에서의 휴식이라면,
무더운 여름에도 별다른 피서지가 필요 없을 것 같죠?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
은밀히 지켜보는 돌고래 떄문에 조금은 민망할 수도 있겠네요.

집안을 아쿠아리움으로 만든 프린트 기술, 감상해 보시죠. [사진 출처=카라 파이 아]


◆ 파도가 '철썩'



◆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 여자라서 행복해요~



◆ 스쿠버다이빙



◆ 한 소절 읊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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