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 폭발' 너구리는 도우려는데 주인은 울상...무엇이 문제였나?

[쿠키영상]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 폭발' 너구리는 도우려는데 주인은 울상...무엇이 문제였나?

기사승인 2015-05-12 00:00: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대야에서 부지런히 빨래를 하는 너구리.
무엇을 빨고 있는 걸까요?

주인이 조용히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런데!!!!

물에 치명적인 스마트폰을 깨끗이 세탁 중이었네요.

놀란 나머지 비명을 지른 주인은
황급히 물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는데요.
다행히 고장 나지는 않았네요.

한숨 돌리고 뒤를 돌아보니
다시 무엇인가를 열심히 빨고 있는 너구리.
이번에는 무엇이었을까요?

주인은 또다시 자지러지는데,
주인을 도우겠다는 너구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미워할 수도 없네요. [출처=유튜브 drimk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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