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하늘을 날기로 유명한 '제트맨' 로시가 다시 한 번 창공을 갈랐습니다.
로시는 지난 12월 몸에 오로지 제트팩 만을 단 채 헬리콥터에서 뛰어내려 하늘을 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스카이다이버 빈스 레페와 함께 제트 프로펠라가 달린 윙수트에 의존해 두바이 상공을 마치 제트기 마냥 빠른 속도로 나는데 성공했습니다.
전직 전투기 조종사인 로시는 제트 프로펠라 윙으로 하늘을 난 인류 역사상 첫 인간으로 기록됐는데요.
위험과 두려움을 이겨내며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로시! 대단하네요. [출처=허핑턴포스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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