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엽기 동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젭니다.
그 조회수도 어마어마한 기세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영상을 보면, 두 소녀가 서로에게 얇은 아크릴 통속에 있는 벌레 먹이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닛폰 TV의 'AK 빙고!'라는 프로그램에서 AKB48의 멤버인 오시마 료카와 모기 시노부가 매미를 넣은 통으로 불기 게임을 하는 장면인데, 죽기 살기로 상대방 입속에 벌레를 불어 넣고 있는데요.
그리고는 순식간에 입속으로 ‘쏙’ 빨려 들어간 매미!
어떤 기분일까요?
물론 더러운 바퀴벌레가 아니라 매미라 하더라도 엽기적인 게임을 방송에서 조차 실현해 보이는 일본의 방송은 정말이지 XX네요. [출처=허핑턴포스트, 유튜브, 버즈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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