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 울트라셀 모델로 지하윤 발탁

제이시스메디칼, 울트라셀 모델로 지하윤 발탁

기사승인 2015-05-14 11:19:55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피부 리프팅장비 울트라셀(ULTRAcel)을 가지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 제이시스메디칼이 기존 피부미용의료장비 업체와 달리 최근 광고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여배우를 울트라셀 전속 모델로 내세워 화제다.

그 주인공은 최근 같은브랜드 광고 2편을 동시에 계약하는 파격대우로 ‘광고계의 신데렐라’에 등극한 신예 지하윤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하윤은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하윤 역으로 출연해 열연 중이다.

제이시스메디칼 울트라셀 마케팅 담당자는 “지하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생기넘치는 모습이 피부 리프팅 장비인 울트라셀과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지하윤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울트라셀은 3가지의 전혀 다른 기능을 하나의 장비로 통합한 장비로, 최근 빨라진 속도와 업그레이드 된 성능으로 리프팅 시장에 또 한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vitamin@kukimedia.co.kr
장윤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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