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Kiss My Lips’로 컴백을 앞 둔 가수 보아가 더 셀러브리티 5월호의 커버를 통해 바리스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평소 ‘연하게 내린 커피를 하루 종일 옆에 두고 마시고, 이태원에 좋아하는 카페가 있어 스케줄을 소화하며 이동하는 중에도 꼭 들른다.’고 밝힌 보아는 유명 바리스타 박근하에게 집중 수업을 받았는데요.
여러 종류의 원두 중에서 그녀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골라 핸드 드립을 해보고, 라떼 아트까지 배우며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아는 “생각보다 굉장히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인 것 같다. 혼자 쉽게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지만, 정말 재미있게 배웠다. 다음에 꼭 들러서 여유 있게 즐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커피를 배우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한 보아의 모습은 컴백 직전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예정으로, 더 셀러브리티 5월호와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공=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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