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우크라이나 출신의 발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는 '살아있는 바비 인형女'로 유명하죠.
그녀가 최근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공개했는데요.
그동안 비현실적인 몸매로 비난을 받아온 루키아노바는 지난해부터 운동을 시작해 꾸준히 SNS를 통해 운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루키아노바는 여전히 마른 몸매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볼륨 있는 가슴부터 한줌 허리와 탄탄한 허벅지로 이어지는 몸매 라인이 실제 바비 인형과 흡사합니다. [출처=페이스북,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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