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대형마트의 휴무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5월 26일 일요일을 맞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일부 지점이 휴무한다. 대형마트는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이번 달 둘째주 일요일(10일)과 넷째주 일요일(24일) 점포별로 영업을 하지 않는다.

홈플러스는 서울, 인천, 경기 지점의 경우 간석점, 강동점, 강서점, 금천점, 동대문점, 동수원점, 면목점, 목동점, 방학점, 병점점, 부천상동점, 북수원점, 분당오리점, 서수원점, 서울남현점, 서울상봉점, 시화점, 신내점, 안양점, 야탑점, 영등포점, 영통점, 월곡점, 월드컵점, 의정부점, 인천청라점, 작전점, 잠실점, 중계점, 평택안중점, 합정점, 화성향남점 등의 지점에 대해 휴무한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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