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벽 잡고 춤추는 아기의 영상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31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인데요.
동글동글 귀여운 아기가 욕실에서 거품 목욕 중입니다.
엄마는 전동 거품기를 이용해 욕조 안에 비누거품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 이때 엄마와 아빠가 비트박스를 선보입니다.
이에 아기는 신이 난 듯 엉덩이를 위아래로 살랑살랑 흔들며 벽 잡고 춤을 선보이는데, 머리에 이고(?) 있는 거품은 꼭 닭 볏 같네요.
아쿵! 그야말로 귀여움의 극치입니다.
아기자기한 가정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네요. [출처=유튜브,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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