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블랙야크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은 래쉬가드(rashguard) 7종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블랙야크 래쉬가드는 스포츠 블루(Sport Blue)라인으로 출시되며 신축성이 우수한 트리코트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절제된 절개와 심플한 색상, 프린트를 사용했다.

대표제품인 E팔라우티셔츠(8만8000원)는 긴 팔 래쉬가드의 스트레치 소재로 몸에 잘 밀착된다. 폴리우레탄 등 블랙야크가 자체개발한 소재인 ‘야크프리(YAK FREE)’가 쓰였으며, 빠른 흡한속건 기능과 착용감이 우수하다. 풀 집업 형태의 E나이톤티셔츠(13만 8천원)는 벗고 입기에 편해 편리하고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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