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악랄한 전직 영국 비밀 요원으로 활약한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
그런 제이슨 스타뎀에게 빅 싸대기를 날린 사람이 있으니 바로 지미 펄론인데요.
방송에 출연한 제이슨 스타뎀과 지미 펄론이 싸대기 날리기(?) '슬랩잭'을 합니다.
결국 이긴 지미 펄론이 제이슨의 따귀를 날리자, 액션 배우인 제이슨이 절묘한 타이밍으로 나뒹구는데요.
이때 지미가 외칩니다. "아냐 아플 리가 없어. 이건 다 솜이라고, 이건 다 뻥이야!"
지미가 겁을 먹은 걸까요?
어쨌든 빛을 본 제이슨의 헐리웃 액션! 역시 액션 배우가 맞습니다. [출처=유튜브, 허핑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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