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한 남성이 한 곡의 춤을 추기위해 100군데의 장소를 옮겨 다니며 춤추는 영상을 담았습니다.
운동장, 공원, 실내, 실외... 등등 다양한 장소가 영상에서 선보이고 있는데요.
2분 20초짜리 영상에 사용된 음악은 파로프 스텔라의 The Sun 리믹스 버전입니다.
영상의 주인공 맷 브레이는 사실 이 Project One life라는 이름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1년 전 '100일 동안의 댄스'라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자미로콰이의 Canned Heat에 맞춰 100일 동안 춤을 춘 영상 조각을 편집해 모은 것인데요.
곡이 끝나갈 때까지 그의 몸동작이 매우 자연스러워지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그게 바로 아래 영상입니다.
브레이가 유튜브 영상 아래 '올해 안에 이런 영상 프로젝트를 하나 더 기획 중'이라고 덧붙였는데, 다음 댄스 시리즈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 [출처=유튜브, 허핑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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