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복길이 김지영이 방무제 미모를 본인의 sns에 올려 화제다. 1990년대 전원일기에 출연해 촌티(?) 날리던 김지영이 미모에 sns에선 만개한 꽃다발 못지 않은 미모라며 찬스를 보내고 있다. 특히 김지영은 새일일극을 찍으면서 더더욱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14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광고촬영장에서 선물받은 꽃다발과 카드!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으로 목소리는 허스키해졌으나, 맘은 영롱해졌어라우!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만개한 꽃다발을 안고 있는 김지영은 장미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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