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입원한 가족의 병문안을 다녀 온 뒤 이상증세를 보이기 전까지 업무를 계속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직원들과 회식을 갖기도 하는 등 여러 사람들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확인 돼 우려를 낳고 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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