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백과사전에서만 봐왔던 톱상어가 포착돼 화젭니다.
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돼 좀처럼 그 모습을 접하기 어려운 톱상어!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를 통해 이빨이 무려 수십 개가 달린 긴 톱 모양 주둥이의 거대 톱상어 영상이 소개 됐는데요.
미국 남부 플로리다 키스 제도(Florida Keys)에서 길이가 무려 4미터가 넘는 톱상어가 유유히 배 근처로 다가옵니다.
곧이어 사람들에게 애교 부리듯 돌아누워 흰 배를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파란 물결 사이로 유유자적 헤엄을 치는 톱상어의 모습이 신기해 보이네요. [출처=유튜브,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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