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BYC의 패션 란제리 브랜드 쎌핑크가 여름을 맞아 ‘썸머 베케이션 스트로베리 이너웨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쎌핑크 스트로베리 이너웨어는 딸기의 싱그러운 모양을 실사 프린트로 제작해 생생하고 시원한 느낌이 포인트다. 여성용 브래지어, 헴 팬티, T 팬티, 슬립과 남성용 즈로즈로 구성된 스트로베리 이너웨어는 섹시한 블랙 컬러와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로 출시됐다.

여성용 브래지어는 저중심3/4컵 밑받침이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 볼륨감을 살려주며 사이즈는 75A부터 85B까지 출시됐다. 헴 팬티는 딸기 나염을 처리한 프린트 제품으로 뒤태 라인 걱정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살렸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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