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이찬오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합류… 활력소 될까

오세득·이찬오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합류… 활력소 될까

기사승인 2015-07-14 10:30:55
CJ E&M 제공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오세득-이찬오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롭게 합류한다.

JTBC 관계자는 14일 쿠키뉴스에 “오세득-이찬오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한다”며 “오세득 셰프는 오는 20일·27일, 이찬오 셰프는 다음달 3일·10일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셰프가 정식 셰프군단에 합류한 것은 아니고 스폐셜 셰프로 참여했다”며 “향후 고정 출연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13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는 오세득 셰프가 등장, 최현석 셰프와 ‘빅매치’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찬오 셰프는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 출연했고, 최근 SBS ‘힐링캠프’ 황석정 편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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