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키코를 호텔에서 봤다? 람보르기니 목격담 강타

지드래곤과 키코를 호텔에서 봤다? 람보르기니 목격담 강타

기사승인 2015-07-28 00:10:56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호텔 목격담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2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이 키코와 호텔 왔다”는 목격담을 담은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차인 람보르기니를 살펴보고 있다. 장소는 서울 신라호텔로 보인다. 키코 모습은 사진에 보이지 않는다.

이 글을 올린 네티즌은 “신라호텔 놀러 왔다가 지드래곤이랑 키코를 봤다”며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 했는데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키코와 수년째 열애설에 휩싸여 있지만 매번 친한 사이라고 부인해 왔다.

현재 이 사진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조현우 기자 기자
canne@kmib.co.kr
조현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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