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남동생의 피부관리를 위해
동생의 온몸에 땅콩버터를 듬뿍 발라준 착한(?) 누나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영상은 엄마가 아이들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되는데요.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3살짜리 누나 옆에는 텅 비어버린 땅콩버터통이 놓여 있고,
18개월 된 남동생의 온몸에는 땅콩버터가 범벅돼 있는데요.
마치 '머드 마사지'를 한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엄마가 깜짝 놀라 "동생한테 뭐 하는 거니?"라고 묻자
누나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마사지를 하고 있었어"라고 답하는데요.
어이가 없어진 엄마는 실소를 터트립니다.
동생을 끔찍이도 사랑하는 착한 누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Manny Pacqu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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