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일가, 배용준과 한솥밥… 아기인 엄지온까지 계약 완료

엄태웅 일가, 배용준과 한솥밥… 아기인 엄지온까지 계약 완료

기사승인 2015-09-05 16:38: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엄태웅 일가가 배용준과 한솥밥을 먹는다.

5일 키이스트 관계자는 “최근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과 딸 엄지온양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엄태웅 가족 모두가 같은 소속사가 됐다.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지만 남편을 따라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었다.

윤혜진과 엄지온양은 현재 KBS 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rickonbge@kmib.co.kr

[쿠키영상] '물고기 대신 고양이' 낚은 남자...새끼 고양이들이 강물에서 헤엄친 이유?


[쿠키영상] 천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요가 자세…윤정원의 오감만족요가


[쿠키영상] 코끼리 항문에 머릴 처박은 하이에나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