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보드와 한몸이 되어 출렁이는 파도를 가르는 서핑.
대부분 사람들은 보드 위에 안정적으로 서는 것도 벅찬데요.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 차림에 하이힐까지 신고
넘실대는 파도를 가르는 미녀 서퍼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 주인공은 여성 프로 서퍼, 모드 르 꺄.
사무실에 어울리는 복장으로 바다 위를 달리는 모드의 모습이
왠지 어색해 보이는데요.
하지만 파도를 즐기는 모습은 굉장히 여유롭고 편안해 보입니다.
아슬아슬하지만 섹시하고 아름다운 모드의 하이힐 서핑,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출처=유튜브 AlmoFilm]
공 느린 유희관, 사랑엔 빨리 푹 빠졌네… 양수진과 3개월째 핑크빛 만남
그 사진은 강용석이었다… A씨 “홍콩, 일본에서 만났다”
‘무한도전’ 우토로 마을 30억 지원한 노무현 정부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