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팀] 그룹 EXID 멤버 솔지가 부케 만들기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EXID 솔지가 부케 만들기 위해 플로리스트를 초빙했다.
이날 솔지는 자신이 결혼을 한다는 컨셉트로 네티즌들에게 호칭을 "자기야"로 하기로 정했다. 그리고 플로리스트와 부케 만들기 강의를 시작했다.
신부 부케를 완성 후, 신랑의 턱시도에 꽂는 꽃인 '부토니아'도 만들게 됐다. 네티즌들은 "부케는 고가인데, 부토니아는 저렴한 것이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플로리스트의 말에 따르면 부케는 최소 20만원대에서 최대 1000만원 이상까지 가격대가 높지만 부토니아는 보통 부케에 달려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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