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프로젝트(Project of the year)는 전 세계 건설 프로젝트 중 기술혁신, 사회공헌, 장애극복 등 3개 분야의 성과를 평가해 선정한다.
남동발전은 영흥 5, 6호기 건설 프로젝트의 친환경 신기술적용, 국내 최초 프로세스튜닝 자체수행,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갈등해소, 지연된 건설 공정만회를 위한 혁신적 기법도입 등 효율적인 관리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전설비 건설 프로젝트에 혁신적 기법을 도입, 설비건설의 효율성과 환경성을 개선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파워리더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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