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보령제약그룹은 가족사 보령수앤수가 출시한 일명 ‘회춘팩’이라고 불리는 스파더엘 타이트닝 펄 마스크 세트가 지난 4월 런칭 방송 매진을 시작으로 현대홈쇼핑에서 누적매출 1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보령수앤수는 스파더엘 누적매출 100억돌파를 기념해 타이트닝 펄마스크 14박스, 스파더엘 화이트닝&안티링클 펄 에센스 100ml, 스파더엘 화이트닝&안티링클 펄 크림 50ml 등 최다구성을 9만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방송을 통해 고객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14일 오전 10:30에 현대홈쇼핑에서 70분동안 진행된다.

스파더엘 타이트닝 펄 마스크는 1제와 2제의 일체형 용기로 사용이 간편하고 진주가루, 알부민, 옥수수전분, 알로에베라잎즙가루, 알란토인, 귀리커넬추출물 등을 함유하여 강력한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와 함께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스파더엘 화이트닝 & 안티링클 펄 에센스와 크림은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으로 진주추출물과 풍부한 보습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미백과 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스파더엘 타이트닝 펄 마스크 담당 박정희BM은 “사용 직 후 확실한 타이트닝과 리프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안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