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클릭비 “노민혁, 요즘 시대에 맞는 얼굴… 가요계 주지훈”

‘올드스쿨’ 클릭비 “노민혁, 요즘 시대에 맞는 얼굴… 가요계 주지훈”

기사승인 2015-11-16 17:57: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그룹 클릭비 멤버들이 ‘가요계 주지훈’이라는 노민혁의 별명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그룹 클릭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DJ 김창렬은 클릭비를 보며 “웬만한 아이돌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다”며 “어쩜 이렇게 잘생긴 애들을 다 뭉쳐놨지?”라고 변함없는 멤버들의 외모에 감탄했다.

우연석이 “예외도 있지 않냐”고 답하자 김창렬은 노민혁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종혁은 “노민혁이 요즘 시대에 맞는 얼굴”이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민혁에게 별명이 있다”며 “가요계 주지훈이다”라고 전했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 방송된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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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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