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라미란 없는 이틀간 세 남자의 일상은?

‘응답하라 1988’, 라미란 없는 이틀간 세 남자의 일상은?

기사승인 2015-11-20 13:16: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20일 저녁 7시 50분 tvN ‘응답하라 1988’ 5화에서는 ‘월동준비’ 편이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라미란이 이틀간 집을 비우며 집에 남은 세 남자들의 파란만장한 일상이 펼쳐지는데요.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외출을 떠나는 라미란을 배웅하는 세 남자의 모습과 함께 솜 내복을 입고 밥상을 차리는 김성균, 압력밥솥 앞에 서 있는 정환, 빨간 대야를 손에 쥐고 있는 정봉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집에 엄마 라미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었는데, 갑작스런 엄마의 부재를 세 남자가 어떻게 극복해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5화 ‘월동준비’ 편의 예고 영상에서 선우(고경표 분)네 갑작스럽게 손님이 닥쳐 정신없이 손님맞이에 나서는 김선영(김선영 분)의 모습, 얼굴과 팔에 상처가 난 채 집에 들어온 보라(류혜영 분)의 모습이 공개되며 어떤 사건사고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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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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