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불에 데일까 걱정했는데 결국'…88 서울올림픽 비둘기 사건

[쿠키영상] '불에 데일까 걱정했는데 결국'…88 서울올림픽 비둘기 사건

기사승인 2015-12-12 00:01: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인 1988년에 개최한 88 서울 올림픽 대회는

12년만에 IOC회원국 중 대부분인 160개국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올림픽이었는데요.

개막식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를 날리며 화합의 장을 열었습니다.

마침내 성화가 성화대에 점화되는 순간인데요.

방송을 중계하던 아나운서가 "비둘기들이 성화대 주위에 있는데, 성화가 점화되는 순간 불에 데일까 걱정된다"고 말합니다.

최근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회에도 비둘기 사건이 등장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Funny g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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