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소는 1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미소는 자신이 출연 중인 연극 ‘에쿠우스’에 대해 언급하면서 “어머니께 조언을 잘 구하지 않는다. 어머니는 그러길 원하시지만 사실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극 ‘에쿠우스’는 과거 김부선도 출연한 적이 있다.
‘에쿠우스’는 극작가 피터 쉐퍼의 대표작으로 지난 11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열린다. [쿠키영상] '즉석만남'…소개팅 어플 처음 써본 우리나라 여성들의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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